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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먹만한 적당한 사이즈. 부드러운 표면. 벽에 기대서 등이랑 벽사이에 놓고 덩실덩실 움직이면서 뭉친...

작성자 네****(ip:)

작성일 2022-12-24

조회 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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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먹만한 적당한 사이즈. 부드러운 표면. 벽에 기대서 등이랑 벽사이에 놓고 덩실덩실 움직이면서 뭉친데 풀어보니 생각보다 시워언 함. (생각외로 냄새 없고, 만져서 뭔가 묻어나는 일도 없음) 외관도 만족, 촉감도 만족, 성능도 준수. 쬬씁니다.



(2022-12-23 17:17: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첨부파일 KakaoTalk_20221223_1716212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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