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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와 혹한 사이 가볍게 입을 점퍼가 없었는데 마침 내사랑 안다르가 일찍이 블랙프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11-30

조회 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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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간절기와 혹한 사이 가볍게 입을 점퍼가 없었는데 마침 내사랑 안다르가 일찍이 블랙프라이데이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많이 샀네요 ㅋㅋ 구입한지는 열흘정도 되었는데 전부 오자마자 세탁하고 말리고 하느라 입은지 며칠밖에 안됐는데 역시나 아주 편하고 가볍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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