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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안다르는 편안하고 착용감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항상 가지고 있는것과는 다른 색을 사야지 결심하지만 늘 비슷한 색을 구매하는 제가 이번에도 역시나 제 한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말았지만 안다르의 색깔은 언제나 무엇이든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거 같아요.
커피반과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를 비교하고자 커피빈색은 착용하고 그레이 비교하고자 같이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커피빈은 오묘한 색인거 같아요. 커피색이라고 하기엔 약간의 퍼플색도 보여지고 아무튼 볼수록 매력있는 색깔인거 같아요. 암튼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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