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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사이에 샀던 에어쿨링 레깅스가 올이 나가 사망하여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재구매하기 전에 고민 많이 했는데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볼까 어쩔까 하다가 결국 에어쿨링으로 다시 샀네요. 타브랜드 레깅스들은 기장이 저한테는 살짝 짧은 느낌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긴게 좋아서 안다르 레깅스가 기장이 저한테 맞더라고요. 85센티정도 되야 딱 맘에 들더라는..촉감과 재질도 에어쿨링이 제일 만족스럽고요...단지 좀더 내구성이 탄탄해서 올이 나가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점은 좀 더 보완해주시길..근데 내구성이 좋아지면 이 촉감과 느낌을 살리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암튼 저의 레깅스는 에어쿨링으로 쭈욱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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