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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입고 출근한지 3번째 만에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좀 벌렸는데 가랑이 부분 바느질이 터짐... 안다르라서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입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수준의 내구성을 기대했는데.. 이거 원 바지 터질까 무서워서회사에 못입고 갈 수준이네요.. 가격도 싼 것도 아니고 A/S 정책은 무조건 유상 수리라고 하고 백화점 매장에 가니 직원이 하는 말이 어쩔 수 없다 굳이 클레임 거시겠다면 그냥 자기 사비로 수리해주겠다 이런 식.. 역시 안다르뭐 좋다 하는데 그래봐야 중소기업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제품에 대한 책임감이 이 정도야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네요.. 더 이상 안다르 제품을 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의 구매였습니다. 탑텐 1+1 19990원 짜리바지도 이렇지는 않는데..
(2022-11-26 22:51: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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