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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 54kg
상의는 어깨가 좀 있고 팔도 긴편이라 66으로 입는데요. 4가 어깨가 딱 좋네요. 피트니스 할때는 핏되는 옷이 필요하고, 겨울에도 너무 더워서 숏으로 샀는데 착용감도 좋고 핏이나 길이 딱 좋아요. 길지 않아서 배도 확인하며 운동할 수 있어요. 원단이 아주 약간 힘있고 톡톡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모양도 예쁘고 맘에 듭니다. 코코넛 베이지 색상도 예뻐요.
사진은 크림색상 입고 둘레길 걷는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허리에 묶은 아우터에 조거팬츠까지 다 안다르네요.. 옷들이 다 너무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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