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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서 9천원대 요가매트를사서 집에서 클로이팅 복근챌린지 운동을 하다가...내구성이 별로라서 손톱에 까지고, 플랭크나 마운틴클라이머 같은 동작을 하면 밀리고, 불편해서 안다르에서 하나 샀습니다. 전에쓰던 싸구려매트는 싱크대 앞 발매트가 됐네요 ㅋㅋ
구매한 안다르 매트는 좀 딱딱하긴해도 안밀리고 튼튼하니 좋네요~ 색상고민을 많이했어요. 맘에드는색은 품절이라..ㅠㅠ 때가탈거 감안해서 진한색인 네이비로했는데... 색상 아쉬움이크지만 어쩔수없지요. 좀만더 푹신했으면 좋겠다 싶은데...나중에 교체시기가 되면 다른매트로도 주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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