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꺼 라떼 베이지 사면서 엄마것도 같이 구매했어요 원래는 엄마 옷만 사려다 제것도 같이 산거지만 가격도 넘 좋았고 구성도 좋아서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엄마 봄 겨울 옷으로 장만 드렸어요 평소에 수영을 잘 다니시기에 센터 다니실때 간편히 걸치시라고 사드렸는데 너무너무 잘 입고 다니셔서 기분 좋았어요 엄마가 갑상선이 안좋으셔서 체온 조절이 잘 안되시는데 그럴때마다 가볍게 벗고 입기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얇은 기모로 부해 보이지 않고 스트링도 안쪽으로 조절할 수 있어 너무 예쁜 핏이 연출 된다고 강력 추천 하셨어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