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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입어야 하는 줄 몰라서 상체만 넣었다.하체만 넣었다를 반복하면서 땀 뻘뻘 흘렸네요!!!
다른 분들은 댓글을 보고 어깨 선을 풀어서 어깨선 안에
다리부터 차례대로 넣었습니다:)
입으면 입을 수록 예쁩니다!
화장실 가는게 곤욕이였습니다.ㅠㅠ
어깨 끈을 내렸다 올렸다하는 것도 손톱이 아파서
혼났네요!
저는 가슴이 큰 편이라 가슴에 너무 편하지만
트위스트하는 자세에서 가슴이 쏠리고
혹시나 보이지 않을까? 불안함에
오늘 안다르 매장에 와서 가벼운 브라패드를
사서 입고 다니니 너무 편하게
어깨선을 풀고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디자인 넘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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