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가 원래 안다르 4사이즈 입어도 저한테 컸었어요.
작년부터 서서히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52kg -> 84kg 쪘습니다
55반 사이즈에서 88까지 쪄버린거죠
갑자기 건강도 안좋아지고
급속도로 살이찌니까 맞는 옷도 없고
우울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도 너무 나는데다가
너무 덥고
안다르 옷이 사이즈별로 다 있어서 다행입니다.
운동복개념으로 생각안되게 안다르에서는
디자인이며 재질이며 다 좋게 나오더라구요
일반 출퇴 복장으로 생각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사이즈 보고 구매했어요
바지는 6사이즈
상의도 6사이즈
지금은 살 빼는 중이라서 79kg입니다
계속해서 살 빼는 중입니다
(운동을 멈추니까 살이 찐 것 같습니다)
다시 운동 시작했습니다 화이팅!!!
너무 급속도로 살이 쪄서 맞는 옷이 없어서
많이 우울했는데
안다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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