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침마다 집 근처의 10킬로미터를 걷거나 뛰고 있습니다. 운동 마스크로는 2년 전부터 안다르 제품만 써봤어요. 그래서 안다르 마스크의 역사를 다 경험했습니다 ㅋ
이번 마스크는(3세대) 직전 마스크의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달아 더 편해졌어요. 1세대 마스크는 너무 단단해서 귀가 아프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숨을 들이쉴 때 콧구멍과 입이 드러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2세대, 3세대는 거칠게 호흡하면 콧구멍도 다 노출되네요;; ㅋㅋ
다음 개발하시는 마스크는 이에 대한 보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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