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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운동복 하나 필요하다고 하셔서 사드렸는데 약기모(?라 생각보다 넘 따숩고 좀 더 추워지면 초겨울~봄까지 아주 잘입을거 같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솔직히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라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그럴만 하네요 엄마랑 저랑 키가 전부 160도 안되서 항상 바지는 접어입거나 줄여입는데 길이는 말할것도 없고 짧은다리에도 핏이 정말 너무너무 이쁩니다... 근데 따숩고 편하기까지해요 안다르 바지 처음인데 ㄹㅇ 이바지 넘 맘에들어서 나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깔별로 다 쟁일거에요.. 이바지 단종되지말고 평생 남겨주세요 제가 낡을때마다 사러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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