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58, 44킬로인데 같은 체형인 딸과 함께 입을거라 여러개를 사야하니 0을 살지 2를 살지 고민돼서 상담까지 받았어요. 0은 청소년 사이즈라고 하셨지만 내의로 입을거고 어느 브랜드나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입던터라 0사이즈 위주로 샀어요. 도착하자마자 사이즈 미스일까 걱정하며 입어봤는데 딱 달라붙지만 답답하거나 조이는 느낌 없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드는게 딱 원하던 핏과 촉감이에요. 추위 엄청 타는 모녀에게 따뜻한 속옷의 역할을 제대로 해줄것 같아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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