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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넣는 순간 부드럽고 착!! 붙는다..
이런 느낌이였어요.
안다르 레깅스가 많이 있지만 이 레깅스는
퀄리티가 남다르다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아가씨때는 50kg이하였었는데 그때 안다르를
알았다면 2사이즈를 입었겠죠.
지금은 아이 둘 낳고 6kg이 붙어서 우울모드예요.
하지만 안다르 입으면 늘씬이가 되는 기분이네요.
열심히 입고 운동할께요.
레깅스 칼라는 햇빛 받으면 보라빛이 돌아요.
그늘에서는 그레이 색상입니다.
브라탑도 뒷모습 너무 예뻐요.
암튼 안다르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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