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별 다섯개가 부족하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 썼는데 사라진 리뷰를 그래도 다시 쓸 정도 좋았습니다 ㅋㅋ
비올까봐 걱정했는데 햇볕이 좋았고,
볕이 너무 세서 일사병 걱정했는데 구름이 적당히 가려주어 좋았고,
바람이 너무 불어 걱정했는데 오히려 몸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련 정말 다정하고 정감 있었고, 함께 수련하신 분, 특히 옆에 함께 해주신 분 눈이 예뻤고, 밥 맛있었고 안다르 분들 하나하나 애정 있게 행사 진행해주셔서 아주 즐겁게 쉬고 왔습니다.
꼭 이런행사가 또 진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선물도 챙겨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는 것 없었을 것 같은) 알찬 행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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