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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0 하체 몰빵형입니다. 평소 안다르 6사이즈, 젝믹 m사이즈 입습니다. 바지는 28정도 입으면 딱 맞고요. 에어쿨링같은 고무줄 없는 허리 마감을 좋아해요. 젝* 360과 비교하자면 그건 허리에 고무줄 느낌이 딱 있더라고요. 암튼 릴레어 레깅스도 에어쿨링과 비슷한 허리마감입니다. 웨이트 한 시간 후 허리말림 정도를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너무나 부드럽고 편합니다. 에어쿨링도 너무 편하면서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버터리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엉덩이 군살은 조금 티납니다. 8.2부로 샀는데 복사뼈 위로 올라오는 짧뚱한 느낌 들어요. 긴거 사서 거추장스러운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8.2부로 샀어요. 겨울엔 긴양말 신으면 되니께..오보시디안그레이로 했는데 색빠진 검은색 느낌이라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다른 색으로 하나 더 살 생각입니다. 사진에서 배 나온 건 눈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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