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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에서 위 아래 여름 겨울 옷 다 사는 사림입니다. 옷 편하고 좋은데 몇달 빨아서

작성자 신****(ip:)

작성일 2022-08-26

조회 21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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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에서 위 아래 여름 겨울 옷 다 사는 사림입니다.
옷 편하고 좋은데 몇달 빨아서 입다보면 처음과 달리 땀이나면 땀냄새가 살짝 배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옷 옆부분 실밥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옷 하나만 잘못된 줄 알았더니 다른 옷들도 똑같은 부분의 실밥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문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ㄴ 것 같네요

첨부파일 review_1249992_image1.jpg , review_1249992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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