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레깅스가 너무 싸길래 사봤어요. 이렇게 샛노랑색 처음 사 REVIEW

REVIEW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 (블레이징옐로우)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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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레깅스가 너무 싸길래 사봤어요. 이렇게 샛노랑색 처음 사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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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보고 우연히 들어왔다가 레깅스가 너무 싸길래 사봤어요. 이렇게 샛노랑색 처음 사보는데ᆢ다른 브랜드만 입어보다가 안다르꺼 처음이라 사이즈 정하는데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 신축성은 좋고 허리는 좀 조이는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배둘레가 살이 있다보니ᆢ교환할까 하다가 배송비도 아깝고 귀찮아서 그냥 입을라고요. 4사이즈는 발목,정강이 둘레가 남을거 같기도 해서요. 얇고 밝은색이라 속옷 비침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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