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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내 놓기 변변치 않은 몸이라 사진이 부끄럽지만..비침이 물어 들어가면 저 정도 입

작성자 워****(ip:)

작성일 2022-07-29

조회 2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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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디 내 놓기 변변치 않은 몸이라 사진이 부끄럽지만..비침이 물어 들어가면 저 정도 입니다..
그래서 안에는 탱크탑을 입을 수밖에 없었어요.

겨드랑이 쪽 파임이 깊습니다.

첨부파일 review_1232371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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