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역시 안다르라고 생각나게끔 재질과 가벼운 무게 모든게 다 좋아요.
아쉬운거는 종아리쪽에 안다르라는 로고가 금방 떼어질 거 같아요.
이름이 쓰여있는게 그래도 디자인의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로고가 예전 제품엔 허리에 선명히 있었는데 .. 2년 지난 지금도 그대로 박혀있는데 이번 제품은 단단히 안 박혀있어요.
입을 때는 조금 힘들지만
다리와 뱃살을 단단히 조여주고 비침도 없고 셀룰라이트도 안비치고 제품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pt할때도 좋구요. 입었다 벗어도 늘어짐없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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