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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간 가벼운 동네뒷산 갈때랑 산책, 놀러갈떼, 가벼운 외출 등등 입었어요. 위에 같이 산 얇은 윈드자켓이랑 같이 입고다니는데 둘다 편하다고 합니다. 완전 고급스럽진 않지만 평타 정도 합니다. 로고같은것도 전혀 없고 그냥 하얗고 거정색이에요. 뭔가 어설푼 로고보다 낫나??? 싶긴하네요..... 살에 닿는 감촉이 시원한 원단이에요. 6월 중순인 요즘 입기에도 시원합니다. 원단이 아주 앏진 않아서 한여름엔 모르겠는데 남편은 더 얇은걸 좋아하지 않아서 이정도 두께가 좋데요. 평소 105사이즈에 바지는 36사이즈 입는데 바지는 2XL사이즈가 잘 맞습니다 . 키 178, 몸무게 90키로, 허벅지 두껍고 배나온 체형이니 첨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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