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애기를 다섯째까지 키우는 아줌마다 보니 맨날 만원짜리 레깅스나 늘어진 티만 교복마냥

작성자 f****(ip:)

작성일 2022-06-03

조회 211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애기를 다섯째까지 키우는 아줌마다 보니 맨날 만원짜리 레깅스나 늘어진 티만
교복마냥 주구장창 입다가 이제 마지막 출산이었기에,
풍선빠진 모양의 쭈굴쭈굴 뱃살이 너무 속상해서ㅠ 본격적으로 운동하려고 기웃거리다,
이렇게 고급진? 트레이닝복을 발견했네요,^^ 사다보니 몇개 안담았는데..17만원!!!
제 기준 참...비싼 가격입니다ㅋㅋ 이 돈이면 우리애들 분유가, 과자가 몇개야..ㅋ
싶은,,ㅋㅋㅋ 근데 도착해서 입어 보니,,
와! 뭐 이런 레깅스가 다 있지?! 편하고 부드러운 이 감촉은 대체 무엇~?!
뱃살도 커버되고~👍 레깅스가 기장 긴게 잘 없는데,,
저는 키가 큰게 아니라 골반이 커서 길이가 짧아지거든요,, 어정쩡한
길이가 되는데, 정말 원단도 짱짱하고 넘나 편하게 입어질 거 같아요.
허리에서 옆구리살 뒷구리살이 갈길 잃고 방황하고 있지만..ㅠ
열심히 요가, 필라테스 해서 살 빼겠습니다~! 좋네요 시그니처 10부!!
사세요 두번, 세번 사세요~^^

첨부파일 review_1166173_image1.jpg , review_1166173_image2.jpg , review_1166173_image3.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