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구매한 날짜... 5월 5일에는 분명 160/61 이였고 다이어트 결심하며 피티까지 끊었는데.....
헬스장 오픈이 미뤄지면서 맘 놓고 아 먹어먹어~! 했더니 5월 30일인 지금 68키로를 찍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이즈가 탑 4사이즈인데... 61키로일땐 그냥 딱 내 사이즈같이 잘 맞았구요 지금 입으려니 가슴이 눌리고 살짝 조이기는 하지만 불편한 느낌은 크지 않아 놀랐어요
문제는 하얀색을 사니 사아알짱 BP가 비추는 듯한 느낌....? 패드까지 껴도 뭔가 보이는 듯 아닌 듯 하는 그런게 있어요
브라탑 입고 어머니한테 내 꼭지 어디게 하고 눌러보라했다가 한방에 맞추심
위에 뭐 입긴 하겠지만 이거만 입으시는 분들은 어케입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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