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제 옷 사고 엄마가 너무 예쁘다고 마음에 들어하셔서 엄마꺼도 샀어요. 엄마가 체구가

작성자 M****(ip:)

작성일 2022-05-26

조회 17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제 옷 사고 엄마가 너무 예쁘다고 마음에 들어하셔서 엄마꺼도 샀어요. 엄마가 체구가 작고 마르셔서 좀 크지만 옷이 워낙 예쁘게 잘 잡혀서 넉넉해도 예쁘게 잘 맞으십니다. 검정이 멋져서 검정샀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제꺼 실버베이지도 샀는데 핑크도 갖고 싶어서 동생이랑 둘이 핑크 풀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색상 있을때 그냥 다 살걸 너무 후회되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