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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레깅스가 처음인데.. 여름에 항상 다리 내놓기 부끄럽다고 반바지도 안입고 청바

작성자 조****(ip:)

작성일 2022-05-23

조회 1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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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은 레깅스가 처음인데..
여름에 항상 다리 내놓기 부끄럽다고 반바지도 안입고 청바지만 입어서 너무 더울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봤어요.

생각보다 편하다고.. 레깅스가 이렇게 편한 거였냐면서 만족하네요. 위에 반바지 입히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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