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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좋아하는데 하비라 망설였어요. 그냥 집에서 입지 하면서 샀는데 맘에 들어요.

작성자 s****(ip:)

작성일 2022-05-22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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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좋아하는데 하비라 망설였어요. 그냥 집에서 입지 하면서 샀는데 맘에 들어요. 산에 입고 갈려구요. 밴딩 조거팬츠를 사서 입고 있는데 부들부들 천은 좋은데 허리가 많이 조여요. 그래서 샤론 부츠컷으로 샀어요. 숏사이즈가 있어 좋네요. 그레이는 이전 버전으로 사서 점 긴데 이번에 산 검정과 티그린은 조금 더 짧아서 좋아요. 편하고 자주 손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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