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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다니는 엄마 사드렸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하시네요 이것저것 사다줘도 냉정하게

작성자 양****(ip:)

작성일 2022-04-25

조회 8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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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다니는 엄마 사드렸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하시네요 이것저것 사다줘도 냉정하게 말하는 스탈이라 진짜 괜찮은 물건인가봐요
나이있으신분이라 레깅스가 좀 민망하고 입고벗고 하기도 귀찮다고 일상복처럼 생긴 요가바지가 있었음 하시길래
요게 딱인거같아서 사드렷더니 좋으신가 보네요
다리가 많이 짧은편이라 걱정했는데 키큰사람들처럼 핏은안나지만 이상하진 않아서 괜찮아요 엄마는 155/52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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