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4일에 주문하고 너무 연락이 없어서 배송이 늦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도착했네요^^ 우선 재질을 보고 덥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늘 산에 갈 때 입었어요. 부들부들한 천이라 기분좋게 걸었어요. 하비라 샤론부트컷 레깅스를 주로 이용했는데 조거팬츠가 더 편하네요. 단 하나 밴딩 조거팬츠라 허리 부분이 조금 꽉 조이는 느낌입니다. 살을 빼야겠지만..ㅎㅎ 그 부분이 조금 더 개선되면 좋겠어요. 번창하세요. 안다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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