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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4년 pt 한달차에 m싸이즈에서 xs로 넘어갔습니다.
66에서 44로 모든 옷들이 커서 운동복도 다시 장만하는중인데 타 브랜드꺼 사다가 요새는 안다르만 삽니다.
감촉이나 활동할때 너무나 편하고 세탁기 돌려도 크게 상하지 않고 감촉이 k 모브랜드 등산복 저리가라 입니다. 원래 산에 가려고 등산복 구입했다가 스트링 슬림 팬츠 오늘 입고 낼 등산복 환불하러갑니다.
아니 어떻게 봉제선까지 부드러워서 피부가 예민 피부인데 불편함이 1도 없네요. 등산복 대신 일상복 대신 작업복 대신 입을수 있는 옷이라 활용도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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