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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짧고 승마살이 굵어서 편안함과 핏을 둘다 만족시키는 바지는 없다고 단념했었습니

작성자 J****(ip:)

작성일 2022-04-10

조회 5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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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다리 짧고 승마살이 굵어서 편안함과 핏을 둘다 만족시키는 바지는 없다고 단념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안다르 바지를 첨 입어보고 (울라이크 스트레치 슬랙스) 넘 좋아서 총 3개를 사서 거의 겨울동안 교복처럼 입었습니다.
그후, 다른 레깅스 포함 다른 바지 몇개을 시도해봤는데 모든 안다르 바지가 그것만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저한테는 역시 레깅스는 쉽지 않은 품목이더군요~ 그러다가 엉덩이 부분 디자인과 다리 옆라인을 보고 설마?! 하는 생각이 들어 이 바지를 샀는데.. 우와 제가 입어본 바지 중 원탑이예요. 저는 살에 닿는 소재감이 진짜 중요해서 버스럭거리거나 차갑거나 딱딱하거나 무겁거나 이런 것 정말 싫어하는데 너무 보드랍고 통기도 잘 되고~ 사실 울라이크 슬랙스는 하루종일 입고 있으면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근데 얘는 따뜻한데도 답답하지가 않아요. 거짓말 아니고 잠옷보다 더 편합니다. 저의 체형 완벽 커버해주고.. 안다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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