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감사합니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옷이 이제야 왔군요. 작년 하반기 때쯤(10월경) 기모들

작성자 도****(ip:)

작성일 2022-04-06

조회 3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감사합니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옷이 이제야 왔군요.
작년 하반기 때쯤(10월경) 기모들어간 팬츠를 구매하고 처음 착용했었을 때 너무 편하고 허벅지 굵은 제게 딱 안성맞춤이라 그후 지난 겨울을 너무 잘 났는데 이번에 또 여름 팬츠를 할인가격으로 주문하고 오늘 도착하여 입어봤습니다. 역시나 딱 맞습니다. 이번 여름은 이 바지가 저와 쭉 함께 할 것 같네요. 만족합니다~

첨부파일 review_1099498_image1.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