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모야모야~ 예전에 한참 안다르 애용하다 나중에 Y존 부각이 덜한 브랜드를 찾아 배신하듯 떠났고
세일 소식 있길래 들어왔다가 이번에 여러개 사봤는데
안다르 레깅스 리뉴얼 많이 됐나봐요
예전에 느끼기엔 소재는 정말 부드럽고 편하고 좋은데
Y존 부각이 쪼금은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이제 다시 안다르가 1등 같아요. 부드러워서 정말 입은거 같지도 않게 가벼운데 Y존 부각 없네요? 그간 얼마나 노력해서 내놓은 결실인지 보입니다. 진짜 편하고 색감도 고급스러워요 ~ 저는 운동할때보다 평소에 박시한 상의에 쪼리신고 돌아다니거마 여름에 산에 갈때 입을까 하고 사봤는데 검정도 있음 사야겠어요
진짜 예쁘고 맘에 쏙 들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