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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있는 안다르 매트 옆에 세워두니 너비가 엇비슷하네요.
폼롤러는 처음이라 크기 가늠이 안돼서 긴가민가해서 제일 많이 택한 사이즈로 택했어요.
생각보다 크고 놀라고 단단해서 놀라고.
가벼운데 단단해요.
종아리 마사지 위주로 쓰고 있는데 폰 볼때도 잠깐 다리 밑에 깔아두고 무게감 실어주면 중독성있게 시원해져서 곧 저랑 한몸될듯.
형태변형없이 오래오래 섰음 좋겠어요.
색상은 생각보다 더 밝아서 받자마자 당황스러웠어요.
크림색이라고 해서 옆에 매트랑 비슷한 색을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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