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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크롭탑 입어봤어요. 누가 볼까봐 엄청 부끄러웠는데, 아아아무도 신경안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2-03-24

조회 1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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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크롭탑 입어봤어요. 누가 볼까봐 엄청 부끄러웠는데, 아아아무도 신경안씀. 피티받을 때 등근육 잘 볼려고 입었는데, 와 진짜 잘 보이네요. 숨겨져있던 나의 근육...(물론 힘을 준거지만요)

가슴이 100미터 낭떠러지 절벽이라 납작만두처럼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기본 패드 안에 작은 패드 추가해서 입으니 그래도 여자사람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숙일 때 골도 많이 안보여요. 라운드로 되어있어서 그런가봐요.

단지 아쉬운 것은 물건 받자마자 이 제품 바로 대! 할인해서 진짜 속이 많이 쓰렸고, (더 살까 고민했지만..다른 제품으로 또 플렉스, 통장 탈탈 털업!) 게다가 배송은 일주일이나 걸렸어요...ㅜ 빨리 입고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진짜 굴뚝 같았는데...배송이 정말 빨랐으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기다리기엔 너무 힘들어요. 안다르 제품 좋아서 빨리 입고 싶어서 기다리는 맘,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반영해주세요.
지금도 애타게 추가주문한거 기다립니다. 택배아죠씨 발리 와주세요 ㅜㅜㅜ

첨부파일 review_1088130_image1.jpg , review_1088130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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