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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의 부츠컷은 처음인데요~ 일단 여태 입어본 부츠컷의 공통점은 동작을 하고 나면

작성자 정****(ip:)

작성일 2022-03-18

조회 3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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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의 부츠컷은 처음인데요~
일단 여태 입어본 부츠컷의 공통점은 동작을 하고 나면 무릎위로 당겨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연한게 발목까지 텐션을 잡아주는 일반 레깅스와는 다르게 밑부분이 잡아주지 않으니~
일반 옷들과는 또 다르게 무게감이 없으니 또 더 그렇겠죠..
우선 그것부터 말씀드리자면 당겨올라가는 게 덜했어요.
제가 이거 입고 리포머 스플릿이랑 trx동작까지 해본 결과..
괜찮았습니다~
그러면~여기서 또 알 수 있는 의미는~
반대로 무언가가 상대적으로 줄어 든 느낌이 있을 수도 있겠죠^^;(부츠컷 레깅스의 영원한 숙제)
처음 입을때 낑낑 대지 않고 스무스하게 쉼 없이 잘 입어졌어요.
사이즈가 큰가? 그랬는데 원단 자체가 얇게 나왔고, (요즘 워낙 다른 브랜드도 그렇고 얇게, 촥 달라붙게, 그리고 텐션은 좋게… 약간 그런느낌..비싼 고급 스타킹 ? 암튼 그거 신으면 완전 얇은대도 텐션감 오지거든요. 암튼 그런느낌이랑 살짝 비슷)
텐션은 있으나 아주 강하진 않고, 완전 타이트하게 쨍쨍한 거 원하시는 분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하지만.. 전 요거 굉장히 편하네요. 밑위도 긴데다가 텐션 심한 레깅스들은 허리 부분 꽉 눌러지게 되서 볼록한, 울퉁불퉁…^^; 그런데 요아이는 그런부분이 덜해요.

스몰입다가 불어난 살때문에 사이즈 업해서 입기 시작한지 일년이 넘어가네요~
170/58 미듐 괜찮았고요, 타이트하게 입고싶으시면 스몰도 괜찮을 거 같아요.

첨부파일 review_1084011_image1.jpg , review_1084011_image2.jpg , review_1084011_image3.jpg , review_1084011_imag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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