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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 저 하나 이렇게 입었어요 엄마가 원단에 무척 예민하신 분이거든요 피부이 닳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2-03-16

조회 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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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 저 하나 이렇게 입었어요 엄마가 원단에 무척 예민하신 분이거든요 피부이 닳는 감촉에 민감하신데 이 레깅스는 편하고 가볍고 촉감이 너무 좋다고 아주 만족해 하셨어요 저도 일단 활동하기 편하고 일단 원단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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