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교환중입니다. 하지만 제 옷을 보내주고 택배비 만원 내고 한달째 기다리는 중입니다. 고객센터 상담하려면 최소 20분 통화음을 기다려야 합니다. 직장있고 카톡 계속 붙들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고객센터에서 상담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고객센터 외에는 문의를 남길곳도 없습니다. 상품평에 부득이하게 이런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고객센터도 카톡 아니면 전화밖에 없습니다. 카톡도 업무시간 외에는 옷 광고만 보여줍니다.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cs는 형편없다해도 과언이 아니라 보여집니다. 제가 공짜로 받는것도 아닌데 왜 이런 서비스를 참으며 옷을 사야합니까.
교환에 한달이 지나도 아직 진행중입니다. 혹여 사이즈 고민이시라면 매장가서 구입하세요. 온라인은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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