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배송부터 짜증나게하더니 반품은대박~~배송은 택배회사 문제라고는 하지만 언제올까요?상담톡하고보니 기사랑 내가 통화를 해야되는거네~보통은 보낸쪽에서 택배회사에 문의하고 고객한테 전해줘야하는건 아닌지?반품은 더짜증나네요 받은장소에서만 반품을할수있다는~~고객썬터 통화는 안되고~거의 1시간넘게 기다려 통화했는데 저러구있더라는~~출근해야해서 받은곳에서는 못한다니 방법이 없다는~드디어 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내가 물건보낼테니 주소를 알려달라했더니 그때서야 주소알려주고~이거 반품 힘들게해서 반품막아보겠다는건지~
네이버에 광고만 딥따 때리지말고 고객이 편할수있게 메뉴얼을 바꾸는건 어떨지싶네요~
아무리 편한 조거팬츠라해도 이세상에 단하나 조거팬츠를 만든다해도 여기서는 다시는 안살듯~~반품합니다
그리고 이제품은 너무 두껍고 무겁고 이가격에 사면 안되는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