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가장 고민 많았던 게 사이즈였기에 모험을 했습니다. 사이즈 2,4 두 가지를 선택해서 구입했는데요… 조금 작다는 느낌으로 타이트 하게 4 사이즈 입어보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었고, 많이 작다는 느낌으로 좀 힘들게 2 사이즈를 입어봤는데 2 사이즈는 허리 밴드 부분이 허벅지와 골반 쪽 통과할때 꽤나 빡빡했어요. 하지만 입은 후 꽉 끼어서 불편한 게 아니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니 활동성은 아주 좋았어요. 살이 몇 킬로 쪘는데 그 살을 당장 빼고 싶게 만드네요. 결론은 두 가지 사이즈 다 입을 수 있고, 제가 종아리와 허벅지가 통통한 편인데 두 사이즈 모두 전혀 답답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종아리를 확 더 조여줬으면.. 싶었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