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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츠컷 레깅스 1+1으로 사서 너무너무 잘 입고있어요!
평상복으로 운동복으로 (그리고 잠옷으로^^;) 주7일을 교복으로 입다 다리가 차가운 느낌에 기모버전으로 또 구입했어요!
무조건 블랙인 사람이라… 카키그레이 넘 예뻤지만 고민고민하다 질렀네요!
고민한게 무색하게 색상 넘 예쁘고 블랙 못지않게 여기저기 입어질것같아요!! 네이비 2사이즈는 초6딸 입으라고 던져주고!(기모버전 보드랍고 따뜻하다며 좋아하네요:))
하지만 너무 좋았던 시간은 잠시… 위에 입고있던 맨투맨때문에 앞허벅지 부분이 다 일어났어요ㅠㅠ 진짜 말도안되게 쪼그리고 앉아있던 그 짧은 사이에 티셔츠의 글리터부위에 쓸리고 쓸려 보풀 생성 ㅠㅠ 너무너무 속상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ㅠㅠ 재구매하러 들어왔다가 리뷰남겨요 흑… 요번엔 블랙이랑 카키그레이 숏으로 하려구요!(163인데 롱 했더니 길이 복숭아뼈 오더라구요! )
입자마자 이리되어 넘 속상하지만 재구매할 명분이 생겨 좋아욤ㅋㅋㅋㅋㅋ
요가복 브랜드중 첨으로 입문했던 안다르인데 다른 브랜드(젝*, 뮬*, 룰***) 한눈팔다가도 자꾸 돌아오게 하네요. 저한텐 안다르가 젤 잘맞는것 같아요! 가성비가 좋아 더 자꾸 찾게 되는 안다르.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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