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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오래 전에 홈쇼핑으로 안다르 샤론 레깅스를 사주었는데 편했어요. 이번에 세일할 때 저는 블루와 카키브라운?을 구매했고 언니들은 검정을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편한정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언니들은 기모감도 더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저는 다만 예전에 구매한 것보다 기장이 길어져서 좀 불편합니다. 그래도 집에서나 도서관 갈때나 캐주얼하게 입고 다니기에는 이만한게 없네요. 특히 저처럼 하체가 튼튼하신 분은 몸에 꼭 맞는 레깅스보다는 부츠컷이 좋네요. 편하고 실용성면에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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