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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게 선물해 드렸어요 ~ 엄마가 키가 좀 큰편이신데 요새 마르셔서 바지 고르기

작성자 박****(ip:)

작성일 2021-12-14

조회 3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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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게 선물해 드렸어요 ~
엄마가 키가 좀 큰편이신데 요새 마르셔서 바지 고르기도 애매하거든요 ~ 이런 하렘팬츠를 넘넘 좋아하시는데 핏이 잘 안산다고 항상 실패했다고 투덜투덜 거리셨는데 , 안다르 하렘팬츠는 사진으로 보고도 너무 예쁘다고 하더니 직접 입어보시고는 더 맘에 들어하세요 ~ 다른 색상도 입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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