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장시에 일상복으로 입고 다녀도 전혀 손색없는 디자인과 원단이에요. 부츠컷이라 짝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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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쿨링 샤론 부츠컷 레깅스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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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시에 일상복으로 입고 다녀도 전혀 손색없는 디자인과 원단이에요. 부츠컷이라 짝

작성자 류****(ip:)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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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시에 일상복으로 입고 다녀도 전혀 손색없는 디자인과 원단이에요. 부츠컷이라 짝 달라붙는 쫄쫄이 레깅스처럼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몸매보정 효과가 크고 좋아요. 8부, 또는 9부 레깅스보다 훨씬 부드럽고 편안한 텐션감이라서 저는 이게 더 좋네요. 겨울이라 기모안감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요 제품 입고 실내 모든 운동을 사계절 내내 할 수 있어요. 드럼통 같은 저의 배, 허리, 옆구리까지 아주 편안하게 감싸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감사하고 감탄합니다. 키 164에 체중 54kg 나가는 40대중반 아줌마입니다. 4사이즈 하니까 저는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진심으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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