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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동생이 안다르 기모 웜 샤론 부츠컷 검정을 홈쇼핑에서 사서 줬어요. 길이도

작성자 s****(ip:)

작성일 2021-12-06

조회 110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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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년 전에 동생이 안다르 기모 웜 샤론 부츠컷 검정을 홈쇼핑에서 사서 줬어요. 길이도 적당하고 편해서 이번에 카키그레이와 네이비블레이저를 샀어요. 우선 둘 다 예전 것 보다 길이가 길어요. 그래서 입었을 때 다리는 길어 보일지는 모르나 조금 긴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허벅지에서 잡아주니까 땅에 끌리지는 않아요. 색깔은 둘 다 처음에 받았을 때는 마음에 안 들었어요. 검정을 하나 더 살 걸 후회했네요. 근데 자꾸 입다 보니까 지금은 만족합니다. 아마도 너무 검정에만 익숙해져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카키그레이는 핑크색 맨투맨하고도 잘 어울리고 네이비 블레이저는 하얀색이나 초록색하고도 잘 어울려요. 편한 착용감에 대해서 말하자면 안다르를 따라갈 곳이 없네요. 아주 편안합니다. 조거 팬츠도 하나 사서 산에 갈 때 입고 다니는데 기모 안감을 두개를 비교 했을 때는 샤론 부츠컷 레깅스가 덜 따뜻합니다. 이번에 기모 안감이 더 들어간 걸로 아는데 따스하기로는 조거 팬츠가 훨씬 더 따뜻합니다. 그래도 일상생활을 할 때 이만한 바지가 없네요. 편안하고 조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처럼 하체가 튼튼하신 분은 그냥 레깅스보다 샤론 부츠컷이 더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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