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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포근하면서도 무한대로 늘어나는 바지네요...애를 많이 낳고 77,88로 불어오른 제 몸이 2,4에 담긴다니...놀라워요. 이제야 안다르 바지 고를 요령이 생겨요. 무조건 들어가요! 무조건 들어가지만... 저같이 출산후 관리 안된 몸으로 붓기가 살이되는 경험을... 출산한 아이 숫자만큼 해놓은...출산모는... 외출용으로 편안히 입으려면 6이상 큰 사이즐를, 운동하거나 속에 레깅스로 입어주려면 2,4사이즈를 입으면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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