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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나 제품은 좋습니다. 다만 신상 등록되자 마자 구입했더니 단 일주일만에 3만원 할인을 하나요? 그것도 이미 구입한 고객에겐 아무런 대책도 없이.
나오자 마자 구입하는 고객은 고객이 아니라 호갱입니까?
아직 환불 가능 기간도 안지난 고객은 알아서 소급 적용을 해주던가 하지는 못하고 도움을 줄 수 없다고요? 아직 착용 안했으면 반품하고 새로 주문하라고요?
주문만 새로 할테니 이전 구매 건을 환불해달라 했더니 그건 어렵다. 저건 어렵다. 뭐 어려운게 그리 많은지.
동네 마트를 가도 백화점을 가도 고객이 세일 임박한 상품 구입하려 하면 점원이 미리 알려주거나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세일 가격으로 계산해 줍디다.
상장을 하네 마네 하는 업체가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니 신뢰가 무너지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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