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9부를 주문했다가 너무 두껍고 길이도 길어 교환요청을 했습니다. 9월 13일에 9부 주문 후 수령하자마자 바로 교환요청을 했는데 반품하고 교환하는 시간 고려해도 한 달 가까이 지난 10월 7일에서야 수령한 건 비정상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 중간에 카톡상담문의를 했는데 도중에 상담을 끊어버리더군요.
배송비 입금 확인이 안 되어서 지연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배송비 5천원 문자 오자마자 10분만에 입금했습니다. 하도 물건이 안 와서 전화를 하니까 그제서야 배송비를 확인하시더군요.
제품의 퀄리티 등은 차치하고 고객응대만큼은 제가 이용해 본 쇼핑몰 중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다시는 사고 싶지 않을만큼 굉장히 불쾌한 구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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