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다르 초창기에 에어코튼 재질 구매해서 입었는데 그때보다 재질이며 라인이 훨씬 좋아져서 놀랐어요. 함께 비교하니 예전모델은 입기 싫을정도로요. 너무 부드러워서 에어쿨링을 구입했나 하고 레벨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얇기도 더 얇아져서 에어쿨링 못지 않았어요. 사이즈는 기존에 입던 2를 할까 4를 할까 고민하다 편하게 입고 싶어서 4를 했는데 신축성이 좋아서 2를 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4 사이즈 입으니까 조금 넉넉해서 그런지 다리쪽으로 남는 분량이 생기는 느낌이 드네요. 평상시에는 2 사이즈로 입고 한달에 한번 그 기간에는 답답함이 싫으니까 4 사이즈 입을거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