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58/54 이고 4사이즈가 찰떡같이 잘 맞아서 넘 좋아요~! 길이도 숏이 딱 적당한거 같아요!
입었을 때 맨살에 닿는 촉감이 너무 좋구요. 레깅스는 아무래도 종아리도 답답하고 전체적으로 갑갑한 느낌이 있는데 이 바지는 허리밴딩부터 발끝까지 너무 편안해요~!
두께도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야외용으로 입기에도 좋은 듯 해요! 오늘 요거 입고 필라테스 갔는데 역시 운동복이 좋으면 운동이 더 잘되는 느낌이 ㅋㅋ
안다르에서 산 옷 중에 젤 맘에 들어요~! 다른 색상도 구매할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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