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빨래가 넘 강력했을까요..? 물에 넣고 조물조물한 다음에 바로 세탁기에 넣어서 탈수해요. 사진은 그 과정을 다섯 번 거친 후 상태예요.
밑단이 쭈굴쭈굴하고 입으면 에이라인처럼 되어요ㅠ
배를 조이지 않고 기장이 참 적당해서 잘샀다 했었는데 이렇게 금방 변할 줄 몰랐어요.
35000원이면 제 기준 저렴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쇼핑몰에서 다른 쇼츠도 구매했는데 그게 훨씬 재질이 좋네요. 큽ㅠ
(2021-09-20 12:37: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